From USBUY2 또 반년이 흘러갔네요. 작년 여름 열심히 해보겠다던 저는 어디로 갔을까요? 교대 근무로 수면 패턴이 엉망이다 보니 반년이 또 훌쩍 지나버렸네요.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. 오늘은 열심히 해보겠다는 이야기 보단 소소히 자주자주 들어와서 글 남겨보겠다고 할게요. 또 이렇게 반년이 흐르면 어떻하죠. 그래도 일단 해보겠습니다. 2023. 3. 21. 오랫만에 글올리네요. 최근 글 올렸던 게 2014년 2015년으로 보이네요. 제가 블로그를 잊은 건 아닙니다. 2014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20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하였고 공부에 총 4~5년 쓰고 다시 자리 잡으려고 힘쓰다 보니 2022년도가 되어버렸네요. 시간이 진짜 휙 휙 지나가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. 공부하면서도 다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,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자리 잡고 다시 해보자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고요. 그렇게 또 2~3년 시간이 지나서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 근데 요즘 해외구매하기 참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. 환율이 진짜 사악 그 자체입니다. 또 세일 제대로 치는 상품들 보면 환율 올라도 별 차이 없을 때가 많아요. 그래서 직구가 해볼만 한거죠. :) 블로.. 2022. 8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