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메리칸이글 스키니진

지난달 02월에 구입한 아메리칸이글 스키니진 음.. 조금 사이즈가 미스입니다.

 

스키니진 길이랑 허리사이즈는 딱맞는데요. 허벅지가 남아요. 

 

엉덩이에서 허벅지 내려오는 부분있잖아요. 거기가 좀 남네요. 헐렁헐렁은 아닌데요.

 

그냥 일반 면바지입는다는 느낌과 제깅스입는다의 중간정도 느낌이예요.

 

하긴 제가 일반바지입을때 항상 엉덩이에서 허벅지 내려오는데가 남았거든요..

 

이 정도면 맞는거라고 생각해도 될것같아요. 

 

엉덩이랑 허벅지에 살을 좀 찌워넣던가 하면 괜찮게 맞을텐데..그런생각이드네요. 

 

아메리칸이글스키니진은 제깅스보다 한치수큰걸로사라고하는 후기를 보고 걱정했거든요.

 

전 제깅스사이즈랑 스키니진사이즈를 같은걸로 시켰어요. ㅎㅎ

 

가지고 있는 아메리칸이글제깅스사이즈는 숏에 0입니다.

 

그래도 이정도면 못입고 나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. ^^ 

 

제 생각으로는 마른편이라고 생각되는분들은 제깅스와 스키니진사이즈를 같은걸로 주문해도 될것같아요.

 

 

 

긴팔티랑 나시티도 샀거든요. 둘다 아주 잘 맞아요. 

 

나시티는 여름에 입을려고 샀고 긴팔티는 아메리칸이글후드랑 입을려고 샀어요.

 

나시티랑 긴팔티는 아주 딱 잘맞아요. 여기서 더 살찌면 못입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이렇게 3가지아이템구입하니 $34정도 나왔어요. 세일도있고 무료배송할때 구입해서 저렴하게구입했어요.

 

 

 

제가 아메리칸이글스키니진바지를 입은모습을 본 엄마의 말씀 "딱 맞는데 작지는 않어"였습니다.

 

아메리칸이글스키니진도 나름 성공이네요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▲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제가 한 첫마디 "짧구나ㅋㅋㅋ"

 

자수가 그렇게 심하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▲ 자수가 무채색인데다가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서 티가 잘 안나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▲ 작아보이는 티가 입으면 확늘어나요. 신축성이 아주 좋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▲ 긴팔티에 주황색실로 바늘질한 부분이 잘안보여서 다시 찍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▲ 나시티도 신축성이 끝내줘요.

 

처음 나시티를 봤을때 이게 맞을까 했는데 입으니깐 알아서 늘어나더라구요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▲ 나시티 허리쯤있는 아메리칸이글로고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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