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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또 하나 해 잡으신 아메리칸이글 제깅스

by usbuy 2013. 1. 18.

제목 : 살짝 눈내리던 어느날~

 

살짝 눈내린날 눈에 빙판길이 가려서 미끄러졌어요. ㅋ 무릎으로 내리찍으면서 넘어지는바람에

아메리칸이글 청제깅스 무릎이 이모양 이꼴입니다. ㅜ.ㅜ^

3~4년 전에도 청바지 하나 해 먹었는데 또 이럽니다. ㅋㅋ 그때도 추운 겨울날이였죠!!

그땐 술이라도 먹었으니 핑계가 있지만 이건 맨정신에 참나~ㅋㅋ

누굴탓하리오 ㅋㅋ

 

 

 

아메리칸이글 제깅스라 그런지 스크래치도 멋있어서 그냥 입고 다닙니다. ㅋㅋ

지난번 구멍난 청바지는 치마맹그러서 잘입고 있어요 ㅋㅋ

 

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데 울 어뭉님이 거울을 목까지만 보이게 달아 놓았습니다. 센스가 좋으세요ㅋ

제가 입은 청제깅스는 숏에 0사이즈입니다. 키158에 요즘 살이쪄서 45kg 나갑니다. 참고하세요!!

 

아메리칸이글 제깅스 착용샷과 길이(부제 : 줄자로 재었어요ㅋ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