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From USBUY

또 반년이 흘러갔네요.

by usbuy 2023. 3. 21.

작년 여름 열심히 해보겠다던 저는 어디로 갔을까요?

교대 근무로 수면 패턴이 엉망이다 보니 반년이 또 훌쩍 지나버렸네요. 

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. 

오늘은 열심히 해보겠다는 이야기 보단 소소히 자주자주 들어와서 

글 남겨보겠다고 할게요. 

또 이렇게 반년이 흐르면 어떻하죠. 그래도 일단 해보겠습니다. 

'From USBU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랫만에 글올리네요.  (0) 2022.08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