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글 올렸던 게 2014년 2015년으로 보이네요.
제가 블로그를 잊은 건 아닙니다.
2014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20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하였고
공부에 총 4~5년 쓰고 다시 자리 잡으려고 힘쓰다 보니
2022년도가 되어버렸네요.
시간이 진짜 휙 휙 지나가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.
공부하면서도 다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,
마음대로 되지 않았고
자리 잡고 다시 해보자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라고요.
그렇게 또 2~3년 시간이 지나서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근데 요즘 해외구매하기 참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.
환율이 진짜 사악 그 자체입니다.
또 세일 제대로 치는 상품들 보면 환율 올라도 별 차이 없을 때가 많아요.
그래서 직구가 해볼만 한거죠. :)
블로그는 조금 멀리해도 직구는 가끔 했습니다.
손맛?을 버릴 수 없으니깐요.
무튼 다시 블로그 오니 좋네요.
앞으로 직구 공부 더 열심히하려구요.
하반기에 블랙프라이데이며 뭐며 많잖아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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